영상을 내려 줄 테니 돈을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면

2026년 08월 24일

영상을 내려 주는 조건으로 돈을 달라는 연락을 받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는 정산이라고 하다가 답이 늦으면 후속 영상을 예고하는 식으로요.

이때는 삭제를 서두르기보다 요구가 오간 과정을 그대로 남기는 일이 먼저입니다.

💡 한 줄 답변
삭제 조건으로 요구받은 돈은 광고 수익과 나눠 봅니다. 요구가 오간 과정을 문장 그대로 남깁니다.

요구가 어떻게 왔는지를 통째로 남깁니다

사이버렉카 삭제 대가 요구 일러스트

금액이 얼마인지, 언제까지 달라고 했는지, 어느 계좌를 알려 줬는지,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다고 했는지를 문장 그대로 보존합니다.

메시지는 화면녹화로 대화 흐름째 남기고, 통화였다면 날짜와 상대, 요지를 그날 적어 둡니다. 공개 방송이나 댓글에서 압박한 발언이 있으면 그 화면도 같이 남기세요.

광고 수익과 요구받은 돈은 성격이 다릅니다

탁자 위 놓인 흰 봉투와 만년필 사진

영상에 광고가 붙어 생긴 수익과, 삭제를 조건으로 요구한 금전은 나누어 봅니다. 앞은 게시로 얻은 이익이고, 뒤는 피해자를 상대로 직접 요구한 돈이에요.

노종언 대표변호사가 정보통신망법 개정 국민동의청원에서 다룬 범위에도 광고 수익과 후원금뿐 아니라 공갈로 얻은 이익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별 사건에서도 두 가지를 따로 적어 둡니다.

응하기 전에 정리할 것

돈을 보내고 끝내려다 같은 내용이 다시 올라오는 사건이 있습니다. 지급 사실이 오히려 상대방의 다음 요구로 이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급 여부를 정하기 전에 삭제 대상과 재게시 금지 범위를 어떻게 적을지부터 봅니다. 합의로 갈 사건이라면 합의서에 담을 범위를 함께 확인하세요.

요구를 받은 뒤 챙길 자료

요구가 담긴 메시지와 통화 기록, 제시된 금액과 계좌, 기한 언급, 응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발언, 후속 영상 예고, 이미 보낸 돈이 있으면 그 내역을 가져오시면 돼요.

저희는 요구 문구와 게시물의 수익을 함께 놓고 형사 쪽 대응 범위와 민사 청구를 나눠 정합니다. 노종언 대표변호사가 이른바 사이버레커방지법으로 불린 정보통신망법 개정 국민동의청원에 나선 이유도 삭제 한 번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기 때문이었습니다.

📋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
• 요구가 담긴 메시지와 통화 기록
• 제시된 금액과 계좌
• 기한 언급
• 후속 영상 예고
• 이미 보낸 돈의 내역
이 사건, 누가 검토하나요
금전 요구가 온 사건은 문구를 그대로 남깁니다. 노종언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가사·형사 전문변호사로, 사이버레커가 가짜뉴스로 얻은 경제적 이익을 환수하고 피해 회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 국민동의청원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개별 사건에서도 표현의 위법성만이 아니라 게시자가 얻은 채널·광고·후원 수익, 삭제를 조건으로 한 금전 요구, 다른 계정을 통한 재유포, 피해자가 잃은 계약을 한 기록으로 묶은 뒤 형사고소와 게시금지, 손해배상의 순서를 정합니다. 이혼이나 상속분쟁에서 나온 자료가 폭로에 쓰인 사건은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등 13년간 법관으로 재직한 윤지상 대표변호사가 진행 중인 재판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 일부를 보냈습니다.

보낸 경위와 시점을 남깁니다. 이후 요구도 기록합니다.

정산 명목이라고 합니다.

명목과 실제 요구를 나눠 봅니다. 문구를 그대로 봅니다.

제3자가 대신 연락합니다.

연락한 사람과 관계를 확인합니다. 기록을 남깁니다.

신고하면 더 올릴까 걱정됩니다.

보존과 절차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위험을 나눠 봅니다.

합의로 끝내고 싶습니다.

삭제 범위와 재게시 금지를 먼저 정합니다. 문안을 봅니다.

📘 변호사가 직접 쓴 심화 칼럼 「무고죄 혐의를 받았을 때 — 무혐의를 위한 방어 전략과 대응법」 › 이 주제를 법무법인 존재 블로그에서 더 깊이 확인해 보세요.
1:1 법률 상담

요구 기록부터 남깁니다

사건 자료를 기준으로 쟁점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당신의 평범한 행복을 위한 존재 —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로펌, 법무법인 존재

비공개 상담하기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