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통장에서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이 빠져나간 것을 두고 형제가 증여라고 말하면 답답해지시죠. 생활비였다고 해도 잘 안 믿어 주시고요.
반복되는 이체는 오히려 성격을 밝히기 좋은 자료입니다. 금액과 주기가 규칙적이라 목적이 드러나거든요.
반복 이체는 오히려 성격을 밝히기 좋은 자료입니다. 받은 사람과 실제 쓰인 곳을 먼저 나눕니다.
받은 사람과 쓰인 곳을 먼저 나눕니다

자녀 계좌로 들어갔는지, 요양원이나 병원으로 바로 나갔는지, 공과금이나 보험료로 빠졌는지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이체 상대방 이름을 기준으로 묶어 보세요. 부모님을 위해 나간 돈과 자녀에게 간 돈이 한눈에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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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지원과 증여는 다르게 읽힙니다

민법 제1008조는 공동상속인 중 피상속인으로부터 증여나 유증을 받은 사람이 있으면 그 이익을 상속분 계산에 반영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다만 매달 나간 돈이 부모님 본인의 생활을 위한 지출이었다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자녀 계좌를 거쳐 나갔더라도 실제로 어디에 쓰였는지가 함께 확인됩니다.
시작한 시점과 멈춘 시점을 봅니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부모님이 병원에 들어가신 뒤에도 계속됐는지, 돌아가신 뒤에도 빠져나갔는지를 확인합니다.
금액이 중간에 바뀌었다면 그 시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적어 두세요. 액수가 오른 시기가 따로 질문을 부릅니다.
정리해 둘 자료
이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체 거래내역, 이체 상대방과 그 계좌의 성격, 같은 시기 부모님 지출 자료, 금액이 바뀐 시점의 사정, 형제와 나눈 대화를 모아 두시면 돼요.
저희는 가정법원에서 오래 재판을 맡아 온 윤지상 변호사가 반복 이체를 목적별로 갈라 정리합니다. 며느리나 사위 계좌가 섞여 있다면 배우자 계좌로 간 돈을 보는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 이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체 거래내역
• 이체 상대방과 그 계좌의 성격
• 같은 시기 부모님 지출 자료
• 금액이 바뀐 시점의 사정
• 형제와 나눈 대화
반복 이체가 문제 된 사건은 목적별로 나눠 정리합니다. 윤지상 대표변호사는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등 13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상속재산분할과 유류분 재판에서 어떤 자료가 의미를 갖는지 살펴 왔습니다. 노종언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가사·형사 전문변호사로 가족 사이 재산책임과 형사절차가 함께 문제되는 사건을 다루어 왔습니다. 법무법인 존재는 부모님 통장 관리 사건에서 계좌 거래내역과 부모님의 건강 상태, 실제 지출 자료를 같은 날짜 순서에 올려 놓고 특별수익과 기여분, 반환청구, 형사절차 가능성, 형제 사이 표현 문제까지 함께 정리한 뒤 대응 순서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 계좌를 거쳐 병원비를 냈습니다.
입금과 출금을 한 줄로 잇습니다. 영수증을 붙입니다.
용돈이었습니다.
금액과 주기를 정리합니다. 다른 형제 사례와 비교합니다.
부모님이 직접 이체하셨습니다.
이체 방식과 기기를 확인합니다. 기록을 함께 봅니다.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납니다.
남은 자료부터 봅니다. 확인되는 것만 적습니다.
형제도 받아 갔습니다.
전체 흐름을 함께 봅니다. 같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변호사가 직접 쓴 심화 칼럼 「부모 재산을 한 자녀가 독점했다면? — 특별수익·유류분으로 되찾는 법」 › 이 주제를 법무법인 존재 블로그에서 더 깊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