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권을 잃은 자녀의 배우자와 손자녀는 대습상속할 수 있나

2026년 08월 25일

아버지의 상속권 상실이 선고되면 그 밑에 있는 며느리와 손자녀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요. 한꺼번에 다 빠지는 것으로 아시는 경우도 있고요.

두 사람의 지위는 같지 않습니다. 나누어 보아야 결론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 한 줄 답변
상실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은 지위가 다릅니다. 한 묶음으로 정리하면 상속인 범위가 틀어집니다.

배우자와 직계비속을 갈라서 봅니다

상속권 상실 대습상속 일러스트

상속권을 잃은 사람의 배우자는 그를 대신해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며느리나 사위가 여기에 해당하죠.

반면 그 사람의 직계비속, 즉 손자녀는 대습상속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자기 부모의 잘못 때문에 손자녀의 지위까지 함께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이 구분의 취지예요. 두 지위를 한 묶음으로 정리하면 상속인 범위 자체가 틀어집니다.

상속인 관계도를 다시 그립니다

탁자 위 겹쳐 놓은 흰 접시 사진

상실 선고가 확정되면 그 사람은 상속이 시작된 때로 거슬러 상속권을 잃게 됩니다. 그 몫을 누가 이어받는지에 따라 각자의 상속분이 달라지고요.

손자녀가 여럿이면 그 사이에서 다시 나뉩니다. 협의를 시작하기 전에 가족관계 자료로 관계도부터 그려 두셔야 합니다.

손자녀가 미성년인 경우

손자녀가 어리면 협의에 참여할 대리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대리인이 다른 상속인과 이해가 부딪히는 경우가 자주 생겨요.

이럴 때는 특별대리인 선임을 함께 검토합니다. 이 절차를 건너뛰고 만든 협의는 나중에 효력이 다투어질 수 있으니 순서를 지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할 자료

피상속인과 상실 대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손자녀의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각자의 주민등록초본, 이미 진행된 협의나 등기 기록을 챙겨 두시면 돼요.

상속인 범위가 바뀌면 앞서 한 협의도 다시 봐야 합니다. 저희는 상속재산분할과 유류분 사건을 오래 설계해 온 윤지상 변호사가 관계도와 청구 범위를 먼저 정리합니다. 선고 전에 재산이 움직이고 있다면 처분을 막는 절차를 함께 확인하세요.

📋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
• 피상속인과 대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 손자녀 기본증명서
• 혼인관계증명서
• 각자의 주민등록초본
• 이미 진행된 협의나 등기 기록
이 사건, 누가 검토하나요
대습상속이 얽힌 사건은 지위를 갈라서 정리합니다. 노종언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가사·형사 전문변호사로, 구하라법 입법 논의에 직접 참여해 상속권 상실 제도가 어떤 사안까지 적용되는지와 부양 단절·부당한 대우가 사유로 다뤄지는 범위를 짚습니다. 윤지상 대표변호사는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등 13년간 법관으로 재직해, 재판부가 부양 자료를 확인하는 순서를 기준으로 제출 계획과 상속분 설계를 잡습니다. 법무법인 존재는 상실 청구와 분할·유류분·보전 절차를 따로 떼지 않고 한 사건으로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며느리도 손자녀 몫을 관리하나요?

친권자로서 관여할 수 있지만 이해가 부딪히면 별도 대리인을 봅니다.

손자녀가 여럿이면 어떻게 나누나요?

그 몫을 손자녀들이 나눠 갖습니다. 인원과 지위를 확인합니다.

이미 협의를 마쳤습니다.

상속인 범위가 바뀌면 다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시점을 확인합니다.

손자녀도 상실 사유가 있다면요?

각자 따로 판단합니다. 사유와 자료를 개별로 봅니다.

상실 선고 전에 등기가 됐습니다.

이전 시점과 취득 경위를 확인합니다. 회복 방법을 검토합니다.

📘 변호사가 직접 쓴 심화 칼럼 「장남 사망 후 며느리와 손녀의 상속권」 › 이 주제를 법무법인 존재 블로그에서 더 깊이 확인해 보세요.
1:1 법률 상담

상속인 관계도를 다시 그립니다

사건 자료를 기준으로 쟁점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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